
명화당 명동1호점
1980년대부터 명동 2층에서 이어 온 분식집이고, 메뉴 전반이 달달하게 간이 되어 있습니다. 간장과 식초로 간한 밥을 쓰는 명화당 김밥은 새콤달콤해서 김밥보다 유부초밥 쪽에 가깝습니다. 이 집에서는 그 김밥을 달…
식당 식당 102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1980년대부터 명동 2층에서 이어 온 분식집이고, 메뉴 전반이 달달하게 간이 되어 있습니다. 간장과 식초로 간한 밥을 쓰는 명화당 김밥은 새콤달콤해서 김밥보다 유부초밥 쪽에 가깝습니다. 이 집에서는 그 김밥을 달…
식당
유성구
돈가스와 밀면을 함께 내는 봉명동 본점입니다. 파를 듬뿍 올린 파돈가스와 생돈가스, 유린기 돈가스처럼 돈가스 종류가 여럿이고, 밀면은 물밀면, 물비빔밀면, 차돌박이를 넣은 비빔밀면(비돌박이)으로 나뉩니다. 밀면과…

고등어, 갈치, 옥돔 가운데 생선 하나를 정하면 제주 흑돼지 오겹살 제육볶음까지 깔린 정식 상이 차려집니다. 갈치구이 정식의 갈치는 겉이 바삭하고 속살이 촉촉하게 구워집니다. 함덕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의 조천읍에서…
식당
삼척시
생선구이 솥밥정식은 고등어, 임연수, 열기, 가자미를 한 상에 구워 식탁의 보온 받침 위에 올려 줍니다. 네 마리를 차례로 발라 먹는 동안 마지막 생선까지 식지 않습니다. 간장세트 솥밥정식은 간장새우와 전복장, 가…
식당
서귀포시
버터 향이 밴 전복볶음밥에 곁들여 나오는 땅콩소스를 비비고, 느끼하다 싶으면 청양고추를 섞습니다. 그 사이사이 수육을 곁들인 차가운 동치미국수를 번갈아 먹으면 입이 개운해집니다. 간장새우밥은 비린내 없이 간이 맞지…

송리단길 인근 주거형 골목에 있어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주변의 번잡함에서 한발 비켜난 식당입니다. 8호선·9호선 석촌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식사 전후로 석촌호수를 한 바퀴 돌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메뉴는…

볶음밥 한 접시를 둘이 나눠 먹어도 될 만큼 양이 많습니다. 볶음밥은 매콤한 소고기볶음밥과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날치알볶음밥을 많이 찾고, 어느 쪽이든 바지락과 홍합을 넣은 맑은 쌀국수 국물이 따라 나옵니다. 스테…

왕돈가스를 시키면 큰 한 장이 아니라 얇게 편 옛날 경양식 돈가스 여러 장이 접시를 덮고, 그 위에 뜨거운 갈색 소스를 붓습니다. 냉면과 우동도 다른 가게 곱빼기만큼 나오는데 한 사람당 한 메뉴를 시켜야 해서, 일…
식당
문경시
송어회는 1kg부터 무게로 주문하고, 접시에는 담백한 일반 살과 기름진 뱃살이 나뉘어 담겨 나옵니다. 양배추, 적양배추, 상추, 깻잎, 미나리를 그릇에 깔고 회를 올린 뒤 초장, 콩가루, 참기름을 넣어 비비는 방식…

길게 찢은 쇠고기와 큼직한 대파를 붉은 국물에 넣는 육개장은 30년 동안 이어 온 조리법을 따릅니다. 대파는 끓으면서 단맛을 내고, 고추 양념을 빼고 밝게 끓인 백개장도 있습니다. 오리 주물럭은 얇은 오리고기와 채…
식당
청주시
청주에는 괴산식당이 세 곳 있어서, 내비게이션에 서원구 수곡동까지 넣지 않으면 율량동의 한식당이나 내수읍의 사철·영양탕 집으로 가게 됩니다. 수곡동 괴산식당은 청국장, 순두부찌개, 김치찌개처럼 혼자서도 시키기 쉬운…

고추장 없이 육회에 밴 양념만으로 간이 맞춰진 육회비빔밥은 젓가락으로 골고루 비벼야 맛이 고르게 퍼지고, 된장찌개와 밑반찬이 따라 나옵니다. 저녁의 한우 안심 구이는 직원이 구워 주며, 독립된 방과 와인 콜키지가…

모자반을 돼지 육수에 끓인 몸국은 미역국의 고소함, 매생이 같은 미끈함, 고기 국물의 녹진함이 한 그릇에 겹칩니다. 해조류 향이 강하지 않은 편인데도 처음 먹어 보고 입에 안 맞았다는 사람이 있을 만큼 낯선 맛이기…
식당
서구
1947년 창업주가 일본에서 배운 음식을 들여와 문을 열었고, 지금도 가족이 분점 없이 이 한 곳만 꾸립니다. 완당은 0.3mm 남짓으로 민 밀가루 피에 생고기 소를 아주 조금 넣어 국물에 띄우고, 같은 그릇에 면…

하모항 근처 중국집의 해물짬뽕에는 꽃게가 한 마리 통째로 올라가지만, 게는 발라 먹을 살보다 국물 맛을 내는 몫이 큽니다. 고기짬뽕에는 생강이 들어가고, 탕수육은 채 썬 생양파를 수북이 얹어 나옵니다. 사장님이 챙…
식당
기장군
일광 해변 바로 앞이라 통유리 너머로 잔잔한 바다가 들어오고, 야외 테라스에서는 파도 소리가 들립니다. 커피와 빵은 무난한 편이고, 사람들이 이 집을 찾는 이유는 결국 바다입니다. 빵 말고도 브런치와 파스타, 피자…

주방에서 만두 빚는 손이 홀에서도 보입니다. 그 손만두를 구운 군만두는 겉이 바삭하고 속에 육즙이 고여서, 전골을 먹으러 왔어도 한 접시는 따로 시킬 만합니다. 만두전골 국물은 맑고 순한 편이라 테이블의 다대기를…

주문을 받은 뒤 돌솥에 밥을 지어 15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가야 기다림이 줄어듭니다. 메뉴는 전복돌솥밥 하나이고, 전복을 더 넣은 특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미역국과 부추전이 기본으로 딸려…

마늘 갈비는 마늘 냄새만 센 게 아니라 향이 고기에 배어 느끼하지 않고, 보통 돼지갈비는 양념이 세지 않아 밥과 먹기 편합니다. 갈비는 주방에서 구워 내오는 것과 테이블에서 굽는 것 중에 고르고, 테이블에서 구울…
식당
제주시
성게덮밥에는 따뜻한 밥 위에 성게만 올라가고 다른 고명은 없습니다. 생 성게가 내키지 않으면 뽀얗게 끓인 성게미역국에 전복가마솥밥을 곁들인 상도 있습니다. 2층 창가 자리 너머가 애월 고내리 바다입니다.

오픈 키친에서 인도인 셰프가 커리를 만들고, 인도 손님도 찾아와 먹습니다. 버터치킨 마크니는 커스터드 치즈가 들어가 부드럽고, 두툼하고 쫄깃한 갈릭 난을 찢어 커리에 적시기 좋습니다. 커리 양이 많아 셋이 커리 두…
식당
춘천시
매일 새벽 국내산 콩을 전통 가마솥에 끓여 그날 쓸 두부를 직접 만듭니다. 두부정식은 두부전골과 두부지짐 가운데 하나에 편육과 볶은 김치를 곁들인 두부김치가 붙고, 맵지 않은 국물이 당기는 날에는 단품 하얀순두부가…

대기실에 무료 커피와 아이스크림, 뻥튀기가 놓여 있어 기다리는 동안 먹고, 식사를 마치고 나가며 한 번 더 챙깁니다. 30년 동안 돼지갈비와 함흥냉면을 함께 내 온 집으로, 양념돼지갈비는 은은하게 매콤합니다. 상에…

불향이 밴 쭈꾸미볶음을 큰 대접의 밥에 무생채, 열무김치, 콩나물무침, 상추와 함께 비벼 먹습니다. 밥은 흰쌀밥과 보리밥 중에, 맵기는 주문할 때 정합니다. 메뉴는 이 쭈꾸미볶음 하나에 새우튀김이 곁들여지는 정도로…
Korea Eats에는 102개의 음식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제주시 지역에 가장 많은 13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5/5입니다.
현재 102개의 음식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51,731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제주시에 13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30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