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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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18길 19
소금빵은 짠맛보다 슴슴한 감칠맛이 먼저 오고, 빵 안쪽에 얇게 발린 버터층이 맛을 좌우합니다. 파스트라미 갈릭 불은 짠맛을 알맞게 맞춘 바삭하고 쫄깃한 바게트 샌드위치이고, 잠봉뵈르는 간이 심심하고 빵이 부드럽습니다. 사워도우, 100% 호밀빵, 슈바르츠브로트 같은 식사빵과 치아바타, 버터 프레첼, 랑그드샤, 피티비에까지 종류가 많습니다. 앉을 자리가 없고 매장이 좁아 주말에는 인원을 나눠 들여보내지만 줄은 빨리 줄어듭니다. 한성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0분 남짓, 성북초등학교 바로 옆이며 주차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