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당근을 짜낸 당근주스는 과일주스처럼 달지 않고, 당근의 풋내와 섬유질이 혀에 남습니다. 당근케이크와 당근마카롱도 있고, 당근 샹그리아는 술을 넣을지 뺄지 고릅니다. 시그니처 샌드는 단맛이 셉니다. 자리마다 엽서와 색연필을 나눠 주고, 다 쓴 엽서는 세화 바다를 등진 테라스 우체통에 꽂아 둡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