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라고 해도 넓적한 면이 아니라 가늘고 동그란 면이 나오는데, 강력분을 섞어 반죽한 뒤 얼음물에서 나흘 숙성해 쫀득합니다. 큰 그릇에 멸치 육수가 넉넉히 담겨 나오니, 양념장을 풀기 전에 국물을 먼저 떠 보고 간을 정합니다. 돌솥비빔밥에는 달콤한 비빔장과 고기 고명이 올라가 돌솥 바닥에 밥이 눌어붙습니다. 매일 담그는 겉절이는 깍두기, 젓갈과 함께 깔립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