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카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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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46-1
버려진 한옥 네 채를 이어 붙인 공간에 낡은 벽체와 서까래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2014년 사진가 루이스 박이 만든 곳으로, 기와를 쌓은 외벽과 자개장 문양 테이블, 빈티지 소파를 들였습니다. 낮에는 햇빛이 드는 중정에서 커피를 마시는 카페이고, 저녁에는 조명을 낮춘 칵테일 바로 바뀝니다. 크림을 올린 식물 커피와 익선동 한옥을 지킨 정세권의 이름을 딴 정세권 칵테일이 이 집의 대표 메뉴입니다. 주말에는 붐벼 소란스럽고, 빈티지 의자는 오래 앉기에 불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