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막국수 춘천닭갈비
떡사리와 함께 불판에 오르는 닭갈비는 이미 참숯에 초벌된 상태라, 떡이 익을 즈음이면 고기도 먹을 만해집니다. 직원이 중간중간 와서 뒤집어 주니 불 앞을 지킬 일은 적습니다. 물막국수는 닭갈비를 주문할 때 같이 넣…
가평군 식당 20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떡사리와 함께 불판에 오르는 닭갈비는 이미 참숯에 초벌된 상태라, 떡이 익을 즈음이면 고기도 먹을 만해집니다. 직원이 중간중간 와서 뒤집어 주니 불 앞을 지킬 일은 적습니다. 물막국수는 닭갈비를 주문할 때 같이 넣…

설악면 시골 마을의 좁은 외길 끝에 있어, 진입로에서는 직원이 무전으로 차량을 안내합니다. 주문은 테이블 기기로 하고, 주말에는 번호를 마이크로 불러 주므로 차에서 기다립니다. 막국수는 비빔막국수 한 가지이고, 쌉…

네 자매가 시작한 가게를 지금은 막내 남동생이 이어받아, 설악면 도로변 2층 단독 건물에서 운영합니다. 비빔막국수는 빨간 양념이 맵게 보이지만 자극적이지 않아 메밀 향과 참기름, 들기름 향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두…
한식
가평군
오리더덕구이라는 이름에서 더덕은 흔히 구색으로 끝나는데, 여기서는 접시의 절반 가까이가 더덕입니다. 직원이 테이블에서 구워 주고, 오리를 시키면 칼칼한 민물새우탕이 서비스로 따라 나옵니다. 간은 전체로 순해서 진한…

북한강을 앞에 둔 넓은 잔디밭에 나무 위 오두막과 작은 짚라인, 모래놀이터, 해먹이 흩어져 있고, 정해진 시간마다 기계가 큰 비눗방울을 쏘아 올립니다. 마당의 통나무집은 저마다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시그니…
양조장
가평군
가평 상면의 넓은 부지에 양조장과 레스토랑, 잔디마당이 들어서 있어 식당 하나라기보다 작은 마을에 온 느낌입니다. 직접 양조한 필스너와 라거는 시원하고 신선한데, 차를 가져온 날에는 마시지 못하고 병맥주로 사 들고…
카페
가평군
1층은 북한강이 눈앞에 탁 트이고 자리도 넓지만 더운 편이라 선선한 날에 어울리고, 애견 동반 공간도 1층에 따로 있습니다. 3층과 4층은 산과 강이 반반 보이고, 건물 폭이 넓지 않아 창가에만 테이블이 붙어 있습…
베이커리
가평군
쌀가루로 만든 연유쌀바게트는 겉이 누룽지처럼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며, 안에 연유 크림이 꽉 차 있습니다. 크랜베리 모찌는 모찌처럼 말랑한 빵에 크림치즈를 넣고 빨간 크랜베리를 박았고, 견과류가 듬뿍 든 블랙엔젤빵은…
카페
가평군
입장료에 음료 한 잔이 들어 있어서, 양과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 리드줄을 건 알파카와 목장을 걸은 뒤 카페로 들어갑니다. 아기 양에게 우유를 주는 체험과 사계절 썰매장도 있고, 젖소와 기니피그, 토끼, 흰공작새도…
한식
가평군
두부에 가평 잣을 넣어, 콩 맛 뒤로 잣의 고소함이 따라옵니다. 보리밥 정식은 산채 나물을 강된장과 참기름에 비벼 먹고, 표고버섯 메밀전은 얇게 부쳐 나옵니다. 맑은 두부전골과 버섯전골은 간이 세지 않습니다. 아침…

피자는 700도 화덕에 90초만 넣었다 빼서 도우가 얇은데도 쫄깃하고, 테두리는 같이 나오는 바질 페스토에 찍어 먹습니다. 스트라차텔라 피자는 뜨거운 도우 위에 차가운 치즈를 올려 한입에 온도 차가 느껴집니다. 파…

감자전을 두고 평이 정반대로 갈립니다. 현미누룽지처럼 바삭하고 크고 두꺼워 이 집의 '킥'이라는 사람이 있고, 간이 없고 딱딱해서 쫄깃한 감자전이 그리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막국수는 그렇지 않아서, 직접 뽑은 메…

닭갈비는 주방에서 초벌한 채 나오고, 숯불에서 마저 굽는 요령은 사장님이 자리에서 일러 줍니다. 덕분에 숯불에 올려도 양념이 잘 타지 않습니다. 소금구이는 맵지 않고 껍질이 바삭해 아이들 몫으로 많이 시킵니다. 같…

숯불에 한 번 초벌한 닭갈비가 테이블 숯불 위에 올라와 마저 익습니다. 매콤달콤한 숯불 닭갈비 옆에 간장 닭갈비가 따로 있어, 매운 양념을 못 먹는 아이와 같은 상에서 나눠 먹기 좋습니다. 고기는 달콤한 무채를 올…
커피
가평군
커피와 디저트값은 서울 웬만한 카페보다 비싸고 맛은 무난한 정도라, 값의 상당 부분은 전망에 내는 셈입니다. 청평면 높은 지대의 넓은 잔디 정원 끝에서 북한강이 산 사이로 길게 굽어 흐르고, 2층에 오르면 강의 굽…

확인 메뉴 소금닭갈비 1인분17,000원
숯불 닭갈비 양념을 소금, 간장, 고추장 가운데 고릅니다. 그중 소금은 간이 세지 않아 아이 몫으로 무난합니다. 들기름 막국수 면에는 메밀 함량이 높을 때 생기는 검은 점이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헤븐지버거는 흔한 패스트푸드 버거보다 크고, 두꺼운 소고기 패티를 바싹 익히지 않아 붉은 기가 조금 남습니다. 가평 설악면의 한 건물을 수제버거집 헤븐지버거와 카페 코나퀸즈가 함께 쓰고 있어, 하와이안…
프랑스 음식
가평군
라클레트는 처음 나올 때 채소구이 한 접시처럼 보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키운 채소인데, 그 위로 녹인 치즈를 부으면 전혀 다른 음식이 됩니다. 꼬르동블루나 뿔레빠네처럼 이름부터 낯선 프랑스 가정식이 많아 사장님이…
카페
가평군
직접 볶는 기본 원두가 산미보다 고소하고 묵직한 쪽이라 아메리카노도 그런 맛이 납니다. 핸드드립은 물 온도를 맞춰 산미와 무게를 조절하고, 예멘 모카 마타리처럼 향이 뚜렷한 원두는 뜨겁게도 차갑게도 내립니다. 경춘…

국수 그릇마다 닭 반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살을 먼저 발라 면에 얹어 먹습니다. 매운 닭칼국수는 얼큰한 국물에 불향이 더해지고, 기본 닭국수는 자극 없이 담백합니다. 바삭한 유린기나 유자 소스에 찍는 닭탕수육을…
가평군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막국수 전문점으로 4곳이 있습니다. 총 12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20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0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13,248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가평군은 Gyeonggi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가평군의 20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