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판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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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우이천로24길 49
물 대신 따뜻한 보이차가 먼저 나와 기름진 요리 사이를 정리합니다. 어향가지는 가지보다 통통한 새우가 더 눈에 띌 만큼 해산물이 많고, 소스가 밥에 잘 붙어 반찬과 술안주를 겸합니다. 짬뽕은 불향이 살아 있으면서 국물이 무겁지 않아, 해장용으로 밥을 만 짬뽕밥도 됩니다. 건두부피냉채에 생면을 추가하면 매콤새콤한 소스가 쫄깃한 면까지 묻고, 포장해도 식감이 쉽게 죽지 않습니다. 오렌지마요새우는 짬뽕의 고추 국물과 반대로 달콤새콤한 크림 소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