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한가운데 선 큰 단풍나무가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좌석 위를 덮습니다. 봄에는 연한 잎, 여름에는 짙은 그늘, 가을에는 붉은 잎,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가 드러납니다. 실내 벽과 선반에는 회화와 오브제가 놓이고, 전시 구성은 시기에 따라 바뀝니다. 커피와 계절 음료, 간단한 디저트를 내며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갈 수 있어 서촌 골목을 걷다 쉬어 가기 좋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