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자락에 있지만 산봉우리가 보이는 카페는 아닙니다. 대신 마당에 인공폭포가 두 개 있어 물소리와 나무를 곁에 두고 앉습니다. 시골 돌담집을 닮은 본관 실내는 그림이 걸려 갤러리 같고, 가을에는 단풍 든 나무 사이 벤치, 추운 날에는 모닥불 앞이 자리가 됩니다. 주문하는 곳과 앉는 건물이 떨어져 있어 빵과 음료를 들고 이동해야 합니다. 바밤바라떼는 꽤 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