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담장이 이어지는 서순라길 골목의 작은 가게에서 셰프 한 명이 모든 요리를 맡아, 음식이 나오기까지 20~40분 정도 걸립니다. 단호박크림뇨끼는 달큰하고 부드러운 소스가 중심이고, 엔초비오일파스타는 짭조름한 맛이 와인과 잘 맞습니다. 스테이크까지 메뉴 전체가 와인에 기대는 구성이라, 플래터와 와인을 먼저 받아 두면 기다리는 시간이 덜 지루합니다. 예약을 해도 자리 정리가 늦어 밖에서 잠시 기다리는 일이 생깁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