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won Tonkatsu

대구 중구 동성로6길 2-23, 동성로 상권 지하에 자리 잡은 전원돈까스는 1990년대 스타일의 경양식 돈까스를 지금도 그대로 재현하는 대구의 추억 맛집입니다. 1990년대 학창 시절 대구 학생들이 용돈을 아껴 찾던 그 맛을 세대를 넘어 이어 오는 곳으로, 중장년층뿐 아니라 어린 세대에게도 입소문을 타 오픈 전부터 줄이 생길 만큼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얇게 두들겨 편 돼지고기에 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낸 옛날식 돈까스로, 크림 스프는 사라졌지만 달콤한 수제 소스를 자박하게 뿌리는 방식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문하면 2분 만에 음식이 나올 정도로 빠른 회전력이 특징이며, 샐러드에 우동면이 들어간 구성과 후식으로 제공되는 종이컵 콜라 한 잔이 옛 경양식집 특유의 정취를 되살립니다. 곱배기 옵션이 있어 양을 넉넉히 원하는 손님에게 적합하며, 깍두기 등 기본 찬도 옛날 분식집 감성을 유지합니다. 매장이 지하에 위치해 있어 주차장은 없고 동성로 일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대구 시내에서 향수를 자극하는 경양식 돈까스 한 접시를 원하는 이들에게 기준점이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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