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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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26
직원 대부분이 중국어로 대화하는 명동 중국대사관 근처 중식당이라, 해외 식당에 들어선 느낌이 납니다. 단체 손님과 술자리가 많아 시끄럽고, 주차가 어려워 대중교통이 편합니다. 삼선짬뽕은 닭 육수 바탕의 국물에 사천 고추의 칼칼한 매운맛이 돌고, 새우, 소라, 오징어, 쭈꾸미에 복어까지 들어갑니다. 메뉴판에 없는 가지튀김은 얇고 바삭한 튀김옷 위에 간장 맛 소스와 다진 고기를 올려 내고, 소스는 계란볶음밥에 비벼 먹습니다. 술안주로는 짠슬을 올린 오향장육과 기름기 없는 살코기로 만든 탕수육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