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다원
Gyodong Dawon
- 음식 종류
- 전통 찻집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65-5
빠른 판단
- 추천 포인트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65-5에 위치한 교동다원은 전주 한옥마을의 번화가에서 한 블록 정도 떨어진 조용한 골목 뒷길에 자리 잡고 있는 전통 찻집입니다.
- 이럴 때
- 커피, 디저트, 잠깐 쉬어가기
- 방문 팁
- 주말이나 식사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65-5에 위치한 교동다원은 전주 한옥마을의 번화가에서 한 블록 정도 떨어진 조용한 골목 뒷길에 자리 잡고 있는 전통 찻집입니다. 이곳은 오랜 시간 동안 운영을 이어온 공간답게 인위적으로 꾸며낸 모습보다는 한옥 본연의 고즈넉하고 때 타지 않은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의 리뷰 300건을 통해 4.6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공간이 주는 만족감이 큽니다. 이곳의 대표적인 메뉴인 황차는 찻잎을 약 50% 정도 발효시켜 만든 차입니다. 녹차 특유의 떫은맛이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홍차처럼 강한 향이나 맛이 도드라지지 않아 평소 차를 즐기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인 이 황차를 주문하면 1인당 약 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주인 내외가 직접 차의 종류를 설명해주고 다기를 사용하여 차를 우려내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특히 보온병에 담긴 온수를 넉넉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다기에 찻잎을 여러 번 우려내며 천천히 시간을 두고 다도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만약 어떤 차를 마셔야 할지 고민된다면 주인에게 본인의 취향을 이야기하여 적절한 차를 추천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차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다과로는 흑임자 양갱과 약과, 구름설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차의 맛을 한층 살려줍니다. 공간 구성은 안채와 별채로 나뉘어 있습니다. 안채는 전통적인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좌식 위주로 꾸며져 있으며, 별채에는 의자가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바닥에 앉는 것이 불편한 분들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매장 내부에는 80년대와 90년대의 가요와 팝송이 잔잔하게 흘러나와 정겨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한옥마을의 소란스러운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 관광지의 소음 없이 차분하게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이지만, 중학생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한 연령 제한이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이 점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한옥의 옛 정취와 따뜻한 차의 온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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