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Eats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Seoul-seo Duljjaero Jalhaneun Jip

13.0
★★★★☆ 4.4 (895 리뷰)
직접 만든 단팥죽 크고 부드러워 팥죽 메뉴가 간단하여 테이블 회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1
음식 종류
전통 찻집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22-1

빠른 판단

추천 포인트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은 삼청동 골목의 대표적인 전통 찻집으로, 직접 만든 단팥죽이 이 집의 간판입니다.
이럴 때
커피, 디저트, 잠깐 쉬어가기
방문 팁
인기 메뉴나 좌석이 일찍 소진될 수 있어 이른 방문이 유리합니다.

지도

가기 전 영업시간과 길찾기를 확인하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은 삼청동 골목의 대표적인 전통 찻집으로, 직접 만든 단팥죽이 이 집의 간판입니다. 단팥죽 안에는 큼직한 찹쌀옹심이와 밤, 강낭콩, 은행이 들어 있으며, 계피가루가 더해져 팥의 달콤함과 계피의 향이 어우러진 풍미가 깊습니다. 찹쌀옹심이는 크고 부드러워 팥죽과의 조합이 훌륭하며, 은행은 딱 한 알이 들어 있어 마지막에 씹으면 그 향이 입안에 퍼지며 완벽한 마무리를 짓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산에서 캐온 둥굴레 뿌리로 만든 차를 노란 주전자에 따라 주는 것도 이 집만의 특별한 경험이며, 이 쌉쌀하면서 고소한 물만으로도 찾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쌍화차는 한약 특유의 쓴맛이 강한 편이라 꿀을 추가하면 마시기 수월하고, 수정과는 잣과 곶감과 함께 제공됩니다. 식혜도 인기 메뉴이나 당일 소진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1980년대 다방을 연상시키는 레트로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며, 오래된 테이블과 의자가 이 공간의 역사를 말해 줍니다. 메뉴가 간단하여 테이블 회전이 빠른 편이므로 줄이 길어도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단팥죽 한 그릇 8,000원으로 양이 많지는 않으나, 요즘 라떼 한 잔 가격을 생각하면 합리적입니다. 삼청동 산책 후 당이 떨어질 때 간식으로 먹기에 딱 적합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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