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나들이
Gohyang Nadeuri
15.5
★★★★☆ 4.2
(1,347 리뷰)
구이를 마친 뒤 차려지는 오리뼈탕은 매운탕 에 자리 잡은 고향나들이는 20년 넘게 오리구이 로 시작해 오리뼈탕
- 음식 종류
- 한식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557
빠른 판단
- 추천 포인트
- 포천 신북면 심곡리 유원지 안쪽에 자리 잡은 고향나들이는 20년 넘게 오리구이 한 길만 걸어온 전문 식당입니다.
- 이럴 때
- 식사 중심의 한 끼
- 방문 팁
- 주말이나 식사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포천 신북면 심곡리 유원지 안쪽에 자리 잡은 고향나들이는 20년 넘게 오리구이 한 길만 걸어온 전문 식당입니다. 오리 한 마리를 주문하면 구이로 시작해 오리뼈탕, 솥밥으로 이어지는 삼단 구성이 식사의 축이 되며, 주변 풍경을 거닐며 식전식후 산책을 곁들이기 좋은 입지입니다. 오리 살은 잡내 없이 담백하게 구워지고, 불판에 얇게 썬 감자를 함께 올려 익혀 먹는 방식이 이 가게 특유의 식사법으로 통합니다. 쌈 채소와 밑반찬, 양념 등은 매장 한편의 셀프 코너에서 자유롭게 가져올 수 있어 양과 구성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구이를 마친 뒤 차려지는 오리뼈탕은 매운탕과 감자탕의 성격이 섞여 칼칼하면서도 묵직한 국물을 내며, 남은 분량은 포장해 집에서 다시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의 마무리는 솥밥입니다. 찰진 백미의 식감을 먼저 즐기고, 밑에 눌어붙은 누룽지를 긁어먹으며 배를 채우게 됩니다. 한 마리는 성인 2~3명, 반 마리는 두 명이 충분히 나눠 먹을 양이어서 세대가 함께 오는 가족 외식 장소로 꾸준히 선택되는 곳입니다. 대형 규모에 걸맞게 주차 공간과 좌석이 넉넉하지만 주말에는 대기가 발생할 수 있고, 주문 즉시 결제하는 선불 방식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