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구이는 들기름을 넉넉히 두른 판에 손님이 직접 굽습니다. 겉을 조금 바싹하게 지지면 부드러운 속과 차이가 확실해집니다. 두부는 매일 새벽 가게에서 만들고, 두부구이에는 볶음김치가 반찬으로 따라 나옵니다. 비지찌개는 청국장을 바탕으로 해서 옛날 처마에 매달던 메주 같은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주말에는 카카오톡으로 대기를 걸어 두면 차례가 됐을 때 문자가 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