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과 수종사를 내려온 등산객, 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던 라이더가 한데 앉는 간이식당이라 자전거 세울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바삭하게 부친 미나리전을 시키면 생미나리 한 접시가 덤으로 나오고, 전을 먹다 이 생미나리를 초고추장에 찍으면 입안의 기름기가 가십니다. 면은 매콤새콤한 비빔국수가 전과 잘 맞고, 국물이 당기면 열무국수나 묵사발로 갑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