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린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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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3 4층
베란다에서 직접 키운 허브와 식용 꽃을 접시마다 얹고, 채소는 자연농 농장에서 받아 씁니다. 김은희 셰프가 서래마을과 신사동을 거쳐 안국역 근처 율곡로 건물 4층으로 옮겨 온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테이블 3개와 룸으로 이루어진 작은 공간이라 예약이 필수입니다. 코스에는 전복 채소수, 흑미와 보리 리조또에 트러플을 올린 곡물 요리, 송이버섯과 캐비아를 곁들인 치킨 룰라드처럼 한국 식재료를 프렌치 기법으로 다룬 접시가 이어집니다. 전복 채소수는 전복을 담아 둔 접시에 채소로 우린 국물을 자리에서 부어 완성합니다. 식전 샐러드에는 쓴맛이 강한 잎채소가 꽤 들어가 드레싱으로 균형을 잡고, 요리마다 접시 온도까지 맞춰 냅니다. 디저트로 바질 젤라토와 몽블랑이 나오고, 직접 덖은 장미꽃잎차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