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청진동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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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05
건더기가 그릇을 가득 채울 만큼 푸짐한 해장국집으로, 양선지 해장국에는 소의 양과 선지가 함께 들고 콩나물이 위에 올라갑니다. 양은 잔주름 진 표면이 쫄깃하게 씹히고 선지는 부드럽게 갈라지며 국물을 머금습니다. 내장 냄새는 곁들여 나오는 생마늘이 잡아 주고, 다진 청양고추를 넣으면 국물 전체가 칼칼해집니다. 양이나 고기를 건져 겨자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이 집 방식입니다. 선지만 든 선지국과 뼈 주변 살을 발라 먹는 뼈해장국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