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삼계탕
Google 지도 4.1 1,370 리뷰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8-10
명동역 6번 출구 쪽 건물 2층 홀에서 삼계탕 한 그릇을 시키면 인삼주 한 잔이 같이 나옵니다. 작은 닭 안에 찹쌀이 꽉 차 있고, 젓가락만 대도 뼈가 발릴 만큼 푹 익어 가슴살도 퍽퍽하지 않습니다. 국물은 맑고 아주 살짝 간이 되어 있어, 닭을 먹은 뒤 찹쌀을 풀면 닭죽처럼 걸쭉해집니다. 매콤하게 익은 김치와 깍두기가 맑은 국물의 간을 채웁니다. 닭발 편육은 눌러 굳혀 썬 차가운 곁들임으로 쫄깃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