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구이
북구
마장동김씨 명촌맛집점
오징어 밥식해와 김, 와사비가 두툼한 삼겹살 옆에 놓입니다. 첫 점은 소금만 찍어 고기 자체의 기름과 구운 면을 맛보고, 다음부터 김에 고기와 밥식해, 와사비를 조금씩 올려 싸 먹습니다. 삭힌 오징어의 짠 감칠맛과…
울산(울산) 맛집 리스트 45곳. 한식, 해산물, 국수, 카페 등 지역별 인기 식당을 평점, 리뷰 수, 지도로 비교합니다.
고기구이
북구
오징어 밥식해와 김, 와사비가 두툼한 삼겹살 옆에 놓입니다. 첫 점은 소금만 찍어 고기 자체의 기름과 구운 면을 맛보고, 다음부터 김에 고기와 밥식해, 와사비를 조금씩 올려 싸 먹습니다. 삭힌 오징어의 짠 감칠맛과…

인도 자이푸르를 떠올리게 하는 분홍색 건물이 건축디자인상을 받았고, 높은 천장과 넓은 창으로 빛이 쏟아지는 1층이 가장 밝습니다. 베이글에 크루아상의 결을 더한 베이클 가운데 콘에그 베이클은 바삭하고, 시그니처 츄…

주문을 받은 뒤 돌솥에 밥을 지어 15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가야 기다림이 줄어듭니다. 메뉴는 전복돌솥밥 하나이고, 전복을 더 넣은 특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미역국과 부추전이 기본으로 딸려…

능이버섯 향이 육수에 배어 나오는 능이오리백숙은 조리에 한 시간 가까이 걸려, 예약 없이 가면 못 먹고 나오기도 합니다. 푹 고아 부드러운 오리를 먹고 남은 국물에 찹쌀을 넣어 죽으로 마무리하며, 능이를 추가하면…

기름기가 얇게 뜨는 맑은 돼지국밥 국물은 은근히 달큰하고, 다대기를 풀기 전에는 된장과 한약재 같은 향이 은은합니다. 밥은 토렴해 말아 나오므로 따로 받으려면 주문 때 말해 둡니다. 개점 직후부터 줄이 생기고, 재…
카페
울주군
간절곶 근처 언덕 위 대형 베이커리 카페의 통유리 너머로 바다와 소나무가 보이고 오른편에는 산 풍경이 이어집니다. 커피번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하며, 크림뷔렐레 아인슈페너는 꾸덕하고 단 크림을 올려 디저트처럼…

바지락과 홍합이 끓으며 우러난 맑은 조개 국물에 손으로 반죽해 넓적하게 썬 면이 들어갑니다. 면을 오래 담가 두면 전분이 풀려 국물이 점점 걸쭉해지므로, 처음의 시원한 맛을 살리려면 필요한 만큼씩 건져 먹는 편이…

흑임자들깨칼국수는 걸쭉한 국물에 깨와 들깨의 고소함이 짙게 배고, 바지락칼국수는 바지락을 가득 넣어 국물이 시원합니다. 매운칼국수는 추어칼제비처럼 칼칼하고 얼큰한 쪽입니다. 비빔밥에는 진한 들깨 시락국이 따라 나옵…

등심은 두툼하게 썰려 나와도 부드럽고, 양념 소갈비는 단맛과 짠맛을 눌러 아이도 잘 먹습니다. 점심특선으로 소고기를 시키면 된장찌개와 냉면이 포함되는데, 냉면은 후식용 소량이 아니라 한 그릇 식사에 가깝습니다. 돼…
카페
남구
드립으로 내린 주간커피에는 온도계가 함께 나와, 식어 가면서 라벤더와 라즈베리에서 블랙체리, 밀크초콜릿 쪽으로 바뀌는 향을 따라가며 마십니다. 내리기 전에 직원이 원두와 온도별 맛 변화를 짧게 설명하고, 커피 명찰…

초벌을 마친 장어가 테이블 숯불 위에 올라오면 나머지는 직접 구워 먹습니다. 구영리 장어구이를 손수 익혀 먹는 식사가 중심이고, 국물로 한 끼를 마치고 싶을 때는 장어탕이 따로 있습니다.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점촌…

섞어국밥 한 그릇에 머릿고기와 수제 순대, 쫄깃한 내장이 함께 들어가 부위마다 식감이 다릅니다. 국물은 탁하거나 기름지지 않고 맑은 편이라 돼지 냄새가 앞서지 않고, 파와 부추가 향을 더합니다. 그대로 몇 숟가락…
회/사시미
북구
모듬회는 소·중·대 세 가지 크기로 나뉘어, 함께 먹는 인원에 맞춰 양을 정합니다. 돌돔회와 가자미는 모듬회와 별도로 메뉴에 오릅니다. 이 두 가지는 양이 아니라 생선 종류를 정해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울산 북구…
한식
울주군
두현저수지 근처 상보두현길에서 생가자미를 넣고 끓인 찌개에 밥과 여러 반찬을 차려 냅니다. 된장찌개 중심의 백반과 달리 생선이 상의 중심입니다. 생가자미찌개와 함께 생대구탕도 끓이고, 돌솥밥을 곁들인 상도 나옵니다…

닭 반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닭칼국수 한 그릇에 오래 우린 닭 육수와 직접 뽑은 쫄깃한 면이 함께 담깁니다. 부드럽게 익은 닭은 뼈에서 살을 발라 가며 면과 번갈아 먹게 되고, 매콤한 겉절이가 기름진 국물 사이에서…

주전 해안 바로 위 카페라 2층 창가에서 동해가 넓게 보이고, 새해 첫날에는 해돋이를 보러 사람들이 모입니다. 주차는 어렵지 않습니다. 빵은 셰프가 매장에서 직접 구워 시간대별로 내놓으며, 탕종식빵과 올리브 푸카스…

소금빵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버터 향이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바게트에 잠봉과 버터를 넣은 잠봉뵈르 샌드위치에 걸쭉한 옥수수 스프를 더하면 한 끼가 됩니다. 치아바타, 바게트, 까눌레처럼 담백한 식사빵을…
일식
남구
오픈 키친 앞 다찌석에 앉으면 셰프가 숙성회를 써는 손이 바로 보입니다. 캐치테이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주말과 저녁은 1~2주 전에 차는 일이 잦고, 일요일은 쉽니다. 모듬 사시미는 그날 고른 제철 생선을 숙성해…

신발을 벗고 앉는 좌식 자리가 넓고 의자 테이블은 몇 개뿐이라, 무릎이 불편한 일행이 있으면 의자 자리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영양돌솥밥을 시키지 않으면 공깃밥 대신 보리밥이 나오고, 여러 밑반찬이 함께 깔립니다.…

양지와 내장, 큼직한 선지를 얼큰하고 구수한 국물에 담은 제주식 해장국이 밥과 함께 상에 오릅니다. 선지를 빼 달라고 하거나 다대기를 따로 받아 조금씩 풀면, 같은 해장국이라도 일행마다 건더기와 맵기를 다르게 맞춥…

현대중공업 별관문 근처라 점심이면 직장인과 현장 근로자로 작은 매장이 금세 찹니다. 빈자리를 알아서 잡고 바로 주문해야 하는 분위기라 처음 가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기본 짜장면은 달지 않은 춘장을 쓰고, 고추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