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남빵
속이 비칠 만큼 얇은 피 안에 경주산 팥으로 만든 팥소가 가장자리 가까이까지 차 있고, 겉에는 꽃무늬가 찍혀 있습니다. 1939년부터 이어 온 태종로 본점이며, 경주에는 비슷한 이름과 모양의 빵집이 여럿 있습니다.…
경주시 식당 72곳을 음식 종류,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속이 비칠 만큼 얇은 피 안에 경주산 팥으로 만든 팥소가 가장자리 가까이까지 차 있고, 겉에는 꽃무늬가 찍혀 있습니다. 1939년부터 이어 온 태종로 본점이며, 경주에는 비슷한 이름과 모양의 빵집이 여럿 있습니다.…
브런치
경주시
내비게이션에는 한 곳으로 나오지만, 넓은 부지에 브런치, 핸드드립, 가든처럼 성격이 다른 건물 여러 동이 따로 서 있어 갈 동을 먼저 정하고 가야 덜 헤맵니다. 가든 쪽은 노키즈존입니다. 벤자마스 브런치는 베이글과…

시그니처인 경주커피는 아인슈패너 방식의 아이스 전용 음료인데, 단맛이 강해 빵과 같이 마시면 둘 다 달게만 느껴집니다. 베이커리도 대체로 달아서, 덜 단 것을 찾으면 에그타르트나 소금빵을 고릅니다. 보문호수에 붙어…

바다가 아닌 경주 내륙 내남면에서 43년째 회덮밥 한 가지만 비벼 내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숭늉과 밑반찬, 홍합탕이 먼저 깔리고 곧 회덮밥이 나옵니다. 수저통에 붙은 먹는 법대로 초장을 조금씩 넣어 비비고,…
한식
경주시
한우물회는 생 한우 육회에 차가운 육수를 부어 내는데, 육수가 초고추장 맛 일변도가 아니라 감칠맛이 돕니다. 한우를 굳이 물회로 먹어야 하나 싶을 만큼 고기 맛은 육수에 묻히지만, 함께 나오는 소면과 밥을 말면 그…
카페
경주시
커피와 디저트는 무난한 정도이고, 이곳을 찾는 이유는 아래층 통창 가득 들어오는 보문호입니다. 현대식 한옥 지붕을 얹은 입구로 들어가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넓은 좌석과 호수 쪽 창이 나오고, 밤에는 호수 야경을 보러…

고기를 얇게 썰어 센 숯불에 올리기 때문에 금방 익고, 그만큼 테이블도 빨리 돕니다. 가게에서는 소금구이보다 양념갈비살을 먼저 권하는데, 양념이 은은하게 달고 세지 않아 고기 맛을 덮지 않습니다. 벨을 눌러도 직원…

따뜻한 콩국은 1번, 2번, 3번으로 나뉘어 토핑이 달라집니다. 1번에는 검은깨, 검은콩, 꿀, 찹쌀도너츠가 들어가고, 2번은 도너츠 없이 참기름, 들깨, 달걀노른자, 흑설탕만 넣으며, 3번은 찹쌀도너츠에 들깨,…

한옥 건물 뒤뜰에서 조랑말 두 마리가 지내고, 카페 안에서 뒤쪽으로 나가면 바로 말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손에 당근을 올려 먹이를 주고, 말이 쉬는 시간에는 경계 밖에서 지켜봅니다. 말발굽 프…

황리단길 한옥 처마 아래에서 먹는 묵은지 등갈비찜은 살이 뼈에서 쉽게 발라지고, 통으로 들어간 묵은지는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함이 남아 있습니다. 양념은 매콤한 맛, 보통 맛, 간장 맛 가운데 고르고, 곤드레 나물밥…
고기
경주시
숯불에 구운 통삼겹숯불갈비와 한우숯불떡갈비가 주방에서 다 익은 채 접시에 담겨 나오니, 식탁에는 불판이 없습니다. 통삼겹갈비는 층진 살과 지방에 숯불 향이 배어 씹는 맛이 있고, 떡갈비는 다진 한우를 양념해 한 덩…
고기구이
경주시
메뉴판에는 구이용 우두갈비와 우두생고기 옆에 소머리 보약국밥과 얼큰 소머리국밥이 나란히 올라 있어서, 고기를 굽지 않고 국밥 한 그릇만 먹어도 됩니다. 국밥은 큰 그릇에 진한 국물과 건더기가 가득 담겨 나옵니다.

이 집의 짬뽕은 국수가 아니라 낙지와 돼지고기를 섞었다는 뜻이라, 파와 양파를 듬뿍 넣은 고추장 양념 볶음이 냄비째 나옵니다. 보기보다 맵거나 짜지 않고 달큰한 쪽입니다. 바로 끓여 졸인 다음 쌈을 싸거나 밥에 비…

고마소바는 깻잎 페스토와 간 깨를 수북이 올린 비빔 소바입니다. 고소함보다 달짝지근함이 먼저 와서, 단맛을 꺼리는 사람에게는 꽤 달게 느껴집니다. 후토마키는 속을 빈틈없이 채워 한입에 넣어야 재료가 한꺼번에 어우러…

500도 화덕에서 구운 생선이 식탁 위 인덕션에 올라오기 때문에, 솥밥을 덜고 반찬을 집는 사이에도 생선이 식지 않습니다. 갈치구이는 토막이 크고 짜지 않습니다. 솥밥 가운데서는 소고기 맛이 밥에 배는 갈비솥밥이…

서경주역 근처 논밭 사이로 난 좁고 울퉁불퉁한 길을 올라가면, 길을 잘못 들었나 싶을 즈음 건축상을 받은 건물이 나옵니다. 대구 커피명가가 만든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데, 이름과 달리 빵으로 더 알려져 있고 딸기 케…

이 집 유린기에는 양상추가 없습니다. 두꺼운 튀김옷에 진한 소스를 입혀 간장치킨에 가까운 맛이 납니다. 식사는 유니짜장이 기본이고, 백짬뽕은 불맛 없이 깊고 담백한 국물입니다. 식사 끝에는 고구마 맛탕이 나옵니다.…

오므라이스는 볶음밥 위에 회오리 모양 달걀을 올려 버터 향이 은은하고, 안심가스는 두께에 비해 고기가 연하고 튀김옷이 바삭합니다. 가스에는 소금, 소스, 겨자가 함께 나오는데, 카레를 시켰다면 카레에 찍어도 잘 맞…
브런치
경주시
큰길의 작은 입간판을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면 통창과 식물로 채운 밝은 홀이 나옵니다. 호주식 브런치를 내고,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훈제 연어와 채소를 층층이 올린 노네임 데니쉬와 연어 그라브락스가 중심입니다. 조리에…

물막국수 육수는 간이 세지 않고 들기름 향이 은은한데, 탁자에 놓인 다시마 식초를 넣고 나서야 맛이 맞춰집니다. 곱빼기도 보통과 값이 같고 사리 추가가 무료라 양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툼한 수육은 마늘 소스…
중식
경주시
지도에는 Gyeongju Restaurant로 올라 있지만 가게 이름은 강동미엔입니다. 경주 강동면 부추를 튀김, 짜장면, 짬뽕에 모두 씁니다. 강동부추 짜장면은 차돌구이와 부추겉절이를 먼저 맛본 다음 면과 비빕니…
고기구이
경주시
정육점에서 한우를 부위와 양대로 사서 바로 옆 식당으로 들고 가면, 인당 상차림비를 내고 숯불에 굽습니다. 고기 질은 좋다는 말이 대부분이지만, 식당 쪽 기본 반찬은 파채가 거의 전부일 만큼 단출하고 냉면은 돈이…

메뉴는 갈비살과 안창갈비살, 소금구이, 육회 정도로 단출하고, 주문이 들어온 뒤에야 한우를 잘라 참숯 위에 올립니다. 고기는 마블링보다 쫄깃한 씹는 맛과 육향 쪽이고, 식사로 나오는 소고기국밥에도 고기가 넉넉합니다…
한식
경주시
여러 종류의 잎채소가 넉넉히 깔리고, 잘게 다진 우렁이를 넣은 쌈장과 제육볶음, 구수한 찌개가 한 상에 함께 나옵니다. 우렁이는 쌈장 속에서도 쫄깃하게 씹혀서, 밥과 쌈장만 올린 쌈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상은 인원…
경주시에서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한식당으로 17곳이 있습니다. 총 28개의 음식 카테고리에 걸쳐 72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72개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48,437개의 Google 지도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경주시은 Gyeongbuk에 위치해 있습니다. Korea Eats에서 경주시의 72개 맛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