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종로구
카페개뿔
낙산 성곽길 끝자락 언덕 꼭대기, 건물을 따라 길게 놓인 야외석에서 동대문 쪽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입니다. 동대문 방향에서 성곽길을 따라 20분쯤 오르면 닿고, 바로 아래가 이화동 벽화마을입니다. 해 질 녘에는 하…
카페 식당 462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카페
종로구
낙산 성곽길 끝자락 언덕 꼭대기, 건물을 따라 길게 놓인 야외석에서 동대문 쪽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입니다. 동대문 방향에서 성곽길을 따라 20분쯤 오르면 닿고, 바로 아래가 이화동 벽화마을입니다. 해 질 녘에는 하…

라떼는 처음엔 그저 부드럽기만 한데, 다른 카페에서 라떼를 마셔 보면 이 집의 산미와 우유 균형이 생각납니다. 애플 크럼블과 바나나 크럼블에는 아이스크림이 올라가고, 바나나 쪽은 품절되는 날이 있습니다. 공간이 좁…

한강 물결과 성산대교가 가로로 길게 뻗은 통창 하나에 함께 담기고, 창 앞에는 낮은 소파가 놓여 있습니다. 해 질 무렵 노을이 가장 볼만하고, 밤에는 실내 조명이 유리에 비쳐 바깥이 잘 안 보입니다. 햇빛이 강해지…

카페 뒤로 나가면 현무암 바위 사이에 작은 모래사장이 숨어 있고, 물이 얕고 잔잔해 아이들이 발을 담그고 놉니다. 여름에는 물놀이 용품을 빌려 주고, 탈의실과 간단히 씻을 수 있는 수도 시설이 있습니다. 커피 맛은…

3층 루프탑은 유리창 없이 트여 있어 햇빛과 바닷바람을 그대로 맞고, 맑은 날에는 선글라스가 있어야 할 만큼 눈이 부십니다. 2층 창가 테이블은 도로 너머 영랑해변을 정면으로 보도록 놓였습니다. 메뉴는 다른 할리스…

오래된 빨간 벽돌 건물의 세 층과 루프탑이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띱니다. 2층은 전시를 겸해 가장 따뜻하고, 3층은 빈백을 둔 좌식 공간이라 바닥에 앉아 쉬어 갑니다. 빵은 모두 직접 만들어 단맛이 과하지 않고,…

감귤 농장 창고를 고친 낮고 긴 건물에서 디저트 없이 커피만 팝니다. 진열된 원두는 모두 향을 맡아 볼 수 있어, 딸기 같은 산미에 향신료 뉘앙스가 있는 김득구와 에티오피아·인도·콜롬비아를 섞은 보장된 미래의 향을…
카페
성동구
산업용 창고를 고쳐 쓴 건물이라 천장이 높고, 좌석이 많아도 테이블 사이가 넉넉합니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취향대로 고르고, 브루잉으로는 에티오피아 게이샤 같은 원두를 내립니다. 견종 제한 없이 강아지와 실내에…
카페
서귀포시
시그니처 로쉐는 페레로로쉐 초콜릿 맛을 더티 커피 스타일로 옮긴 음료로, 다른 데서는 보기 어렵습니다. 롱블랙은 파나마 게이샤 같은 스페셜티 원두를 머신으로 뽑아 주는데, 같은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마실 때와 맛이…
카페
마포구
천장을 가득 메운 포터필터 아래, 어둑한 조명 속에서 직원이 자리로 메뉴를 가져와 주문을 받고 음료까지 날라 줍니다. 홍대 앞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 온 커피집으로, 두툼하게 데운 잔에 커피를 담아 냅니다. 서교…
카페
중구
명동성당 경내에 있어 미사 전후나 성당을 둘러본 길에 들르기 쉽지만, 테이블이 몇 개 없고 카페 이용만으로는 성당 주차비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이 지점에서만 쓰는 블렌드 울서울서울서는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원두 성격…
카페
종로구
종각역 근처, 천장이 높은 매장에서 빈브라더스가 운영하는 커피를 원두부터 골라 주문하며, 플랫 화이트와 쓴맛이 적은 바닐라 라테가 기본입니다. 바닐라 카눌레와 유자 말차 카눌레는 겉이 딱딱해 나이프로 조심해서 썰어…
카페
강동구
강동구청 근처 성내동 골목 안, 문을 열면 원두 볶는 향이 작은 실내에 짙게 퍼집니다. 플랫화이트는 진한 에스프레소가 흰 우유 아래로 번지는 층이 보이고, 커피 맛을 곧게 냅니다. 콜드브루 샘플러는 여러 차가운 커…

인사동 한옥 한 채에 찻집, 찻잎 판매점, 차 도구 전시가 함께 들어서 있고, 전시는 무료로 봅니다. 판매점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스리랑카, 인도, 유럽의 차 110종 이상을 다루며 뽕잎차, 감잎차,…

구조라해수욕장 뒤 언덕의 카페인데, 입구에서 출구까지 정원 사이로 길이 한 방향으로 나 있어 작은 공원을 한 바퀴 도는 기분이 듭니다. 층고 높은 실내와 테라스 모두 바다 쪽으로 트여 있고, 식물로 채운 실내 한쪽…

영일대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창가와 1층의 넓은 소파 자리가 대구 본점과 다른 이 지점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수플레 팬케이크는 입에서 금방 녹을 만큼 부드럽고, 더치 베이비 팬케이크는 노릇하고 바삭한 테두리 안에…

좁고 구불구불한 시골 외길 끝에 나니아 연대기를 모티브로 꾸민 정원이 나타나고, 고양이와 염소가 그 사이를 돌아다닙니다. 주차장은 넓지만 들어가는 길이 좁고 비탈져 운전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2층 통창 자리에서는…
카페
포항시
카메라를 들고 갈 생각이라면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음료를 받는 본관 뒤편 스튜디오 건물은 웨딩 촬영에도 쓰는 세트장이라 유럽풍 소품이 가득하지만, 안에서는 휴대폰 촬영만 허용됩니다. 본관은 로마 콜로세움을 닮은…

에그타르트는 구워 나오는 시간에 맞춰 줄이 서고, 한 판이 30~40분이면 다 나갑니다. 6개들이 세트는 미리 상자에 담아 두어서 계산이 금방 끝납니다. 자리가 남아 있으면 매장에서 따뜻할 때 먹어 보는 게 좋습니…
카페
종로구
2층에서는 박노해 시인의 사진과 글을 늘 전시하고, 1층은 책과 차를 함께 두는 북카페로 운영합니다. 테이블마다 꽃병이 놓이고 초록 식물과 창으로 드는 빛이 실내를 채워, 조용히 책을 읽거나 대화하기에 맞습니다.…
카페
서귀포시
국내산 톳을 넣은 파스타가 두 가지로, 매운 국물의 톳짬뽕파스타와 크림 소스의 톳크림파스타입니다. 짬뽕 파스타에는 꽃게가 한 마리 통째로 들어가고, 사천 파스타는 맵기를 맞춰 줍니다. 브런치 메뉴와 제주산 흑돼지…

용산 원효로89길 주택가의 오래된 주택을 고쳐 천장이 높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남은 로스터리 카페가 되었습니다. 아인슈페너는 쫀쫀하고 녹진한 크림에 스카치 캔디 같은 단맛이 돌고, 크림 아래 샷을 함께 들이켜야 맛이…

땅에서 들어 올린 콘크리트 상자 모양의 멍때림채플은 정면 창이 서해를 향하고, 안쪽은 바다 채플, 혼자 머무는 골방 채플, 하늘 채플로 나뉩니다. 이은석 건축가가 설계해 2023년 한국건축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음…
카페
속초시
카페 고양이 루비를 만나면 눈으로만 봅니다. 속초 청호해안길 바닷가에 있고, 통창을 향한 2인석 다섯 자리와 안쪽 좌석, 루프탑이 있습니다. 블루리본 다섯 개를 받은 커피는 라떼가 유난히 고소하고, 계피커피나 골든…
Korea Eats에는 462개의 카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서귀포시 지역에 가장 많은 40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현재 462개의 카페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332,258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서귀포시에 40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158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