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능선이 정면으로 보이는 것은 창가 자리뿐인데 그런 자리가 몇 개 없어서, 들어가면 자리부터 잡고 주문합니다. 김창수 위스키 캐스크 원두는 위스키 향이 은은하게 비치는 정도라 기대만큼 강하지 않고, 싱글 오리진 원두는 드립으로 내립니다. 아침에는 갓 구운 빵이 나오는데, 너무 이르면 진열대가 아직 덜 찼습니다. 매장 밖 계단을 내려가면 작은 바닷가가 나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