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에 싸서 찐 밥에서 은은한 풀내음이 배어 나오는 연잎밥 정식 한 가지로 메뉴가 끝납니다. 흑임자에 버무린 연근, 두부 강정, 생선구이 같은 반찬이 슴슴하게 차려지고 봄에는 산나물이 더해집니다. 전화 예약 없이 명부에 이름을 쓰고 기다리면 차례에 전화로 부르는데, 평일에도 한 시간 넘게 걸리는 일이 흔합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