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당일 전화로만 받고, 연결될 때까지 수십 번씩 다시 거는 일이 흔합니다. 생선구이는 그날 들어온 국내산 자연산 생선이 다섯 종류 안팎으로 나오며, 우럭, 농어, 도미, 장대처럼 날마다 어종이 바뀝니다. 비늘까지 바삭해서 구이라기보다 튀김에 가깝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고, 속살은 촉촉합니다. 공깃밥은 돌솥밥으로 바꿀 수 있는데, 찰진 밥 뒤에 누룽지가 남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