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 종류
- 한식
- 주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남창동 50-48
회현역에서 200m. 남대문시장 안 2층에 자리한 막내회집 남대문본점은 오랜 역사를 지닌 노포 횟집으로,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만나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이 이 식당의 정체성입니다. 활어회가 아닌 선어회를 전문으로 취급하며, 어종은 광어와 우럭 두 가지를 기본으로 합니다. 겨울철에는 제철 방어회가 히든 메뉴로 등장하는데, 두툼하게 한입 크기로 썬 대방어의 살결 사이 지방이 고와 씹을수록 고소함과 단맛이 올라옵니다. 숙성회 방식이라 감칠맛이 잘 살아 있으며, 지느러미살 부위가 특히 기름기 있고 맛이 좋습니다. 이 식당의 또 다른 매력은 스끼다시(기본 반찬) 구성에 있습니다. 가짓수를 줄이는 대신 임팩트 있는 메뉴들로 채워지는데, 달달하고 포슬포슬한 감자조림이 시그니처 반찬입니다. 설탕에 절인 듯 달콤한 맛이 중독성이 있어 소주 안주로도 제격입니다. 오징어볶음은 떡볶이 양념과 비슷한 매콤달콤한 양념에 양파와 함께 볶아져 나오며, 고등어조림은 무에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무만큼은 훌륭합니다. 매운탕은 요청 시 인당 한 그릇씩 제공되며, 적당히 칼칼한 맛이 있습니다. 평일 점심 회정식은 1인 14,000원으로 숙성회, 고등어조림, 감자조림, 오징어무침, 매운탕이 모두 포함되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사장님의 인심이 넉넉하여 음식이 줄어들면 멍게나 오징어를 추가로 가져다주는 경우가 있으며, 배꼽살 같은 귀한 부위를 소량 서비스로 내주기도 합니다. 다만 사장님의 말투가 반말 위주여서 이를 정겹게 느끼는 손님과 불편하게 느끼는 손님으로 평가가 갈립니다.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며 종각과 서대문 등에 분점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회정식을 먹으러 오는 직장인들로 대기가 발생하며, 여름철 덜 복잡한 시기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시장 안 오래된 건물 2층이라 화장실이 좁고 옛날식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빠른 판단
- 추천 포인트
- 가격 부담이 적은 편
- 이럴 때
- 가족 식사
- 방문 전 확인
- 대기가 짧은 편
주문 선택 가이드
- 첫 주문
- 대방어회
- 다음 메뉴
- 회정식
데이터셋 비교
이 식당의 데이터상 위치
- 같은 음식 분류
- 공개 비교 신호 기준 674곳 중 235위
- 한식
- 같은 지역
- 공개 비교 신호 기준 203곳 중 91위
- 중구
- 리뷰 축적량
- 같은 음식 분류 중앙값의 1.3배 (중앙값 700개)
2026-07-30 Korea Eats 식당 4,138개 기록으로 생성한 분석입니다. 평점과 리뷰 수는 바뀔 수 있습니다. 개인 방문 평가나 품질 보증이 아니므로 최신 정보는 연결된 지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