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하우스마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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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33-61
사과나무 장작으로 볶은 숯불배전 커피는 뜨거울 때보다 조금 식었을 때 위스키를 떠올리게 하는 그윽한 향이 올라옵니다. 합정동 골목의 작은 매장에서 주인이 후지로얄 수동 로스터로 원두를 볶고, 주문이 들어오면 손님 앞에서 한 잔씩 내립니다. 에티오피아 시다모는 딸기 같은 향이 또렷하고, 산미가 있는 커피를 부탁하면 그에 맞는 원두를 골라 줍니다. 엔틱한 실내는 좌석이 적어 기다리는 일이 생기고, 외부 음식을 가져와 먹어도 됩니다. 크레미나는 우유와 커피가 고소하게 섞인 음료로 디카페인으로도 주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