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 해변 도로변 낡은 건물의 창으로 에메랄드빛 바다가 내다보이고, 사장은 13년 넘게 이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구좌 당근을 갈아 만든 당근 빙수는 바닥에 오메기떡을 깔고, 당근 주스도 주문을 받으면 바로 갈아 냅니다. 음료를 시키면 엽서를 한 장씩 주는데, 적어 두면 크리스마스에 부쳐 줍니다. 뒤뜰에는 고양이들이 돌아다니고, 길고양이를 돕는 엽서도 팝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