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won Makguksu

충남 부여군 구드래 선착장 근처에 위치한 막국수 전문점으로, 100% 순메밀면과 편육(수육) 두 가지 메뉴만으로 승부하는 곳입니다. 면은 일반 막국수보다 현저히 얇아 소면에 가까운 식감이 특징이며, 육수는 새콤하고 산뜻하면서도 약간의 달달함이 감돌아 사과주스에 국수를 담가 낸 듯한 독특한 풍미를 냅니다. 편육은 목살을 부드럽게 삶아낸 것으로 부들부들한 식감에 육향이 좋으며, 편육으로 막국수를 싸서 먹는 방식이 이 집의 대표적인 먹는 법입니다. 2인 방문 시 막국수 2그릇에 편육 1접시가 기본 조합이고, 혼자 방문하면 편육 반 접시 주문도 가능합니다. 양이 적은 편이므로 곱배기로 주문하거나 편육을 반드시 함께 시키는 것을 권장합니다. 매장은 바닥이 따뜻한 온돌 구조로 시골집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이며, 겨울에도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낙화암 관광 후 고란사 나루터에서 바로 줄을 서는 손님이 많아 점심 시간대에는 40분에서 1시간 이상 대기가 발생하지만,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2분 이내로 매우 빠릅니다. 회전율이 높아 실제 대기 시간은 예상보다 짧은 편이며,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시부터 17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16시 30분, 매주 화요일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