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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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178
메뉴판에는 영월정식과 동강정식 두 줄뿐이고, 자리에 앉으면 메밀전병부터 녹두닭죽, 감자옹심이, 묵밥, 시래기밥까지 강원도 음식이 순서대로 나옵니다. 동강정식은 여기에 명태무침과 무말랭이를 얹은 보쌈이 붙고 두 사람 이상부터 주문받습니다. 평일에도 대기가 길어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를 걸어 두고 출발하면 덜 기다리고, 가게 바로 옆이 공원이라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끝에 나오는 감자떡은 남기기 쉬워서 싸 갈 비닐이 비치돼 있습니다. 술은 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