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대접에 보리와 쌀을 섞은 밥이 담겨 나오고, 상에 깔린 나물 열다섯 가지 안팎에서 원하는 것을 골라 넣어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직접 비빕니다. 제육볶음과 된장찌개, 도토리묵, 두부부침이 곁에 놓이고, 인원수대로 한 메뉴씩 시켜야 합니다. 건물이 낡고 화장실은 컨테이너라 식당이라기보다 시골집에서 밥상을 받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2025년 7월 30일 기준 보리밥 정식은 14,000원이었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