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이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찍은 명주동 카페로, 1940년대 방앗간 건물을 고쳐 씁니다. 입구는 작아도 안쪽으로 2층까지 공간이 이어지고 식물과 액자가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메뉴는 거의 핸드드립 커피뿐이고 값이 부담 없으며, 사장님 부부에게 취향을 말하면 원두를 골라 줍니다. 드립백을 사 갈 수 있고, 강릉을 소개하는 책자도 비치돼 있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