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eut Sikdang
부산 기장군 일광 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꼬막 비빔밥 전문점으로, 경주에도 분점을 둘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곳입니다. 2층 창가석에 앉으면 일광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이 식사 전부터 기분을 띄워줍니다. 꼬막 비빔밥은 정갈한 1인 상차림으로 제공되며, 신선한 꼬막과 야채가 풍성하게 차려져 있습니다. 소고기 육전을 추가하면 채 썬 양파와 겨자 소스가 곁들여져 나오는데, 눈과 입 모두 만족시키는 조합입니다. 간이 삼삼한 편이라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하여 먹을 수 있으며, 소식하는 분에게도 양이 충분합니다. 1층과 2층 모두 내부 분위기가 깔끔하고 사진이 잘 나오는 공간이며, 캐치테이블 웨이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미리 등록해두면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픈 직전부터 줄이 형성되며, 특히 2층 창가석은 별도 대기가 필요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7번 국도 해안 드라이브를 겸하면 방문 자체가 여행 코스가 됩니다. 앞쪽 바다 방파제에서 산책을 하며 대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