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가평군
코지앤레이지
커피와 디저트값은 서울 웬만한 카페보다 비싸고 맛은 무난한 정도라, 값의 상당 부분은 전망에 내는 셈입니다. 청평면 높은 지대의 넓은 잔디 정원 끝에서 북한강이 산 사이로 길게 굽어 흐르고, 2층에 오르면 강의 굽…
커피 식당 142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커피
가평군
커피와 디저트값은 서울 웬만한 카페보다 비싸고 맛은 무난한 정도라, 값의 상당 부분은 전망에 내는 셈입니다. 청평면 높은 지대의 넓은 잔디 정원 끝에서 북한강이 산 사이로 길게 굽어 흐르고, 2층에 오르면 강의 굽…
커피
종로구
경복궁과 경희궁 사이 골목 건물의 3층과 4층을 쓰고, 4층에는 큰 트리 장식이 놓인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대표 음료 피넛버터 슈페너는 잔 가장자리에 꿀과 견과류를 발라 내고, 빵은 크림을 채운 참방 마리토쪼나…
커피
영암군
골목과 무밭을 지나 구림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면 약 100년 된 한옥을 고친 카페가 나옵니다. 기와지붕과 서까래는 그대로 두고 안쪽에 통창을 내어, 잔디 정원 너머 월출산 능선까지 실내에서 보입니다. 월요라떼는 흑임…
커피
종로구
북촌로11길 한옥의 마당과 방을 좌석으로 쓰는 카페이며 노스텔지어 한옥스테이가 운영합니다. 브런치에는 취나물 페스토와 매시드 알감자전처럼 나물과 감자를 카페 식사로 바꾼 요리가 들어갑니다. 오후에는 디저트 세트를…
커피
강남구
입구에서 도어맨이 문을 열어 주고,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좌석과 다소 어두운 조명이 이어집니다. 하와이 코나 커피 같은 스페셜 원두를 사이폰으로 내리며, 바리스타가 추출 과정을 설명합니다. 커피는 산미와 고소함이…

홍제천 인공폭포를 정면으로 마주 보고 앉아 물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마십니다. 맑은 날에는 물보라 위로 무지개가 걸립니다. 서대문구청이 운영하고 수익은 구 장학 사업에 쓰이며, 만 65세 이상과 다자녀·한부모·장애인…
커피
영도구
봉래나루로의 오래된 창고를 고친 건물 안에 생두 창고, 원두 이송 설비, 로스터, 패키징 구역과 커피바가 벽에 가려지지 않고 함께 놓여 있습니다. 물가 쪽 좌석에서는 배와 부두 작업장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소나무 약 500그루가 선 정원 둘레로 건물 여러 채가 흩어져 있고, 어느 건물에 앉든 주문은 정해진 메인 건물에서 한 번에 합니다. 옥수수 커피는 초당옥수수 크림을 올려 고소하고 답니다. 근처 토담 숯불 닭갈비…

아인슈페너를 주문하면 크림 아래에 깔 바탕을 세 가지 중에서 정합니다. 에스프레소와 물을 쓰는 1번은 커피 맛이 선명하고,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쓰는 2번은 부드럽고 달게 넘어가며, 콜드브루와 크림만 쓰는 3번은 아…

1층은 방처럼 칸을 나눈 좌석이라, 바다를 정면으로 보는 2층보다 조용합니다. 2층 통창 아래로는 잉크를 푼 듯 짙은 바다가 게우지코지 바위에 부딪힙니다. 카페가 열어도 베이커리만 쉬는 날이 따로 있어서, 그날은…

곡선으로 지은 건물이 작은 미술관처럼 보이고, 2층과 3층은 디자인 가구 사이에 자리를 둔 갤러리 같은 공간입니다. 산방산 근처에서 해안동으로 옮겨 온 제주 1세대 로스터리라 원두 목록이 길고, 1층 바에서는 바리…
커피
종로구
익선동 한옥 안 바닥에 실제 철길이 가로로 깔려 있어, 60~70년대 간이역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냅니다. 입구에서 철길을 따라가면 화장실이 나오고 카페 문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메뉴에는 이름부터 콘셉트를 따른…

오전에는 창으로 드는 햇빛이 강해서 창가보다 안쪽 테이블이 편합니다. 7번 국도 옆 송라면 바닷가에 있어 큰 창 정면으로 동해 수평선이 걸리고, 아래층은 몽돌을 깐 해변 산책로로 바로 이어져 신발에 모래 묻을 걱정…

통창 너머로 목포 북항과 오가는 배가 내려다보입니다. 좌석이 많아 조금 돌다 보면 자리가 나지만, 창가 쪽은 눈치 싸움을 해야 겨우 앉습니다. 대표 빵인 목화송이 빵은 한국 육지면이 처음 재배된 고하도에서 이름을…
커피
평택시
2층에는 좌식 테이블이, 3층에는 기저귀 교환대가 있어 어린아이를 데려온 가족이 밥을 먹고 오래 머물다 갑니다. 브런치의 함박 품은 김치볶음밥은 함박을 곁들인 김치볶음밥이라, 빵으로 배가 차지 않을 때 한 끼가 됩…
커피
마포구
벽 한 면을 찻잔이 빼곡하게 채운 작은 공간은 좌석이 많지 않지만, 홍대 골목인데도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몽블랑은 부드러운 크림 아래 산미 있는 커피를 받친 비엔나 스타일 음료로, 단맛이 있어도 커피 향이 끝까지…
커피
화성시
매장에서 볶은 원두에 맛의 방향대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고소하고 묵직한 쪽이 온기, 산미와 꽃 향이 선명한 쪽이 꽃향이고, 산책은 디카페인입니다. 같은 원두를 아메리카노로도 핸드드립으로도 주문할 수 있어, 추출 방…
커피
강릉시
좁은 시골길을 따라 산 쪽으로 들어간 끝에 있고, 문을 열면 커피 향과 클래식 음악이 먼저 닿습니다. 한국 커피 1세대인 박이추 선생이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며, 원두 종류가 많아 다른 곳에서 마셔 보기 어려운…
커피
강남구
압구정역 뒤편 주택가 한가운데에서 벽돌색과 검정, 올리브색을 섞은 곡선 인테리어가 어두운 조명 아래 펼쳐집니다. 원두를 골라 필터커피로 내려 마실 수 있고 롱블랙과 에스프레소도 있습니다. 산미가 있으면서 다크한 원…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지은 건물이라 들어서면 압도적인 층고와 벽면 책장, 노출 콘크리트가 미술관을 떠올리게 합니다. 핸드드립은 콜롬비아 우일라 핑크 부르봉 같은 산지별 싱글 오리진으로 내리고, 카푸치노는 진한 에스프…
커피
강서구
실내 바닥에서 천장 가까이 뻗은 통나무 기둥과 큰 식물, 자갈, 수조와 물길이 좌석을 여러 구역으로 나눠 숲속에 앉은 듯한 시야를 만듭니다. 숙성 우유를 쓰는 숙성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 위에 진한 우유와 크림이 겹…
커피
평택시
싱글 오리진 핸드드립을 시키면 내리기 전에 원두 향을 맡게 해 주고 짧게 설명을 곁들입니다. 원두는 콜롬비아 게이샤나 에티오피아 시다마처럼 철마다 바뀌고, 7AM, 7PM 같은 기획 블렌드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삼성역 8번 출구 근처, 고층 빌딩 사이에서 서양식 주택을 고쳐 카페로 쓰고 입구에 작은 정원을 두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볶는 원두는 고소한 오닉스, 산미 있는 시트린, 디카페인 페리닷 세 가지이고, 대표 음료인…
커피
남구
에스프레소를 넉넉히 넣은 라테는 우유를 섞어도 색과 맛이 짙고, 카페인도 강하게 올라옵니다. 녹색과 붉은 갈색을 쓴 외관을 지나면 오래된 나무, 빈티지 가구, 식물을 둔 실내가 작은 방 두 곳과 넓은 방 하나로 나…
Korea Eats에는 142개의 커피숍/커피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종로구 지역에 가장 많은 18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5/5입니다.
현재 142개의 커피숍/커피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101,537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종로구에 18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64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