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해장국
Yongmun Haejangguk
10.2
★★★★☆ 4.0
(1,021 리뷰)
소 등뼈 사골에 선지 오전반의 대표 메뉴인 해장국 시장 안에서 55년 넘게 3대째 운영 중인 해장국
- 음식 종류
- 한식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10
빠른 판단
- 추천 포인트
-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 안에서 55년 넘게 3대째 운영 중인 해장국 전문점으로, 창성옥·한성옥과 함께 용산 3대 해장국집으로 꼽힌다.
- 이럴 때
- 식사 중심의 한 끼
- 방문 팁
- Google 지도 리뷰 1,021개를 기준으로 참고할 만한 후보입니다.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 안에서 55년 넘게 3대째 운영 중인 해장국 전문점으로, 창성옥·한성옥과 함께 용산 3대 해장국집으로 꼽힌다. 오전반(새벽 5시~오후 2시 전후)과 오후반(17시~23시)으로 나뉘어 운영하며, 시간대에 따라 메뉴 구성이 완전히 달라진다. 오전반의 대표 메뉴인 해장국은 소 등뼈 사골에 선지, 우거지, 된장을 넣고 끓인 국물로, 맑고 담백하면서도 먹을수록 감칠맛이 길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등뼈에 적당히 붙은 살을 뜯어 먹는 재미가 있으며, 깍두기의 아삭한 식감이 국물과 잘 어울린다. 선지를 빼달라는 요청도 가능하다. 오후반에는 해장국을 판매하지 않고 수육, 뼈찜, 호박면전, 쟁반육면 등 안주 위주 메뉴를 운영한다. 수육은 버너 위에 부추와 도가니를 함께 올려 따뜻하게 제공하며, 고기가 전혀 질기지 않고 잡내도 없다. 깍밥이라는 볶음밥 메뉴도 있어 볶음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 집을 선택할 이유가 된다. 용문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새벽 해장부터 저녁 한잔까지 아우르는 오랜 노포다. 둘째, 넷째 월요일 오전 휴무, 일요일 오후 휴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