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라
Google 지도 4.6 2,317 리뷰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33
피타 브레드에 병아리콩을 갈아 튀긴 팔라펠과 샐러드를 넣고 허무스를 소스처럼 얹으면 고기 없이도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바바가누즈도 피타와 잘 맞고, 고기를 먹는다면 불향이 나는 양고기 케밥이 부드럽습니다. 양고기 반디는 푹 삶은 양 다리살에 토마토 소스를 얹어 밥과 함께 내고, 양고기 미트볼인 코프타는 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곁들이는 탄수화물은 피타 브레드, 샤프란 라이스, 쿠스쿠스 중에서 정하고, 하얀 마늘소스는 어느 음식에나 어울립니다. 메인 접시는 양이 많아 한 사람에 하나씩이면 충분합니다. 이태원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 온 요르단식 할랄 식당으로, 주인과 직원 대부분이 현지 출신이라 한국어보다 영어 주문이 수월합니다. 술은 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