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seung Banjeom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新勝飯店)은 짜장면의 원조로 알려진 공화춘의 후손이 운영하는 중식당으로,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 대표 메뉴인 유니짜장은 잘게 다진 고기와 양파가 춘장과 함께 진하게 볶아져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춘장 볶은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일반 프랜차이즈에서 느끼는 조미료 강한 맛과는 분명하게 다릅니다. 면발은 굉장히 얇은 편으로 꾸덕한 짜장과 잘 어우러지며, 짜장면의 완성도만 놓고 보면 넘사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짬뽕은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이 특징이며, 해물과 돼지고기 건더기가 풍성하게 들어 있습니다. 백짬뽕은 해산물이 많고 깔끔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볶음밥은 보슬보슬한 식감에 불맛이 살아 있어 추억의 맛을 떠올리게 하며, 이 집에서 꼭 주문해야 할 메뉴 중 하나입니다. 찹쌀탕수육은 겉이 바삭하면서 적당히 달달한 맛으로, 옛날 스타일을 충실히 재현합니다. 중새우 깐풍기도 겉바속촉의 식감을 잘 살린 메뉴입니다. 군만두는 기성품이 아닌 직접 만든 것으로 부추가 많아 깔끔한 맛이 납니다. 다만 겨울 한정 굴짬뽕은 평가가 엇갈리는 편이므로 참고가 필요합니다. 직원들이 중국인이라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천천히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일에는 오전 11시 오픈 직후에도 20팀 이상 대기가 발생하며, 약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평일 방문이 훨씬 수월하며, 차이나타운 관광과 함께 묶어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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