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동육칼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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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0길 50
육칼과 육개장은 대파를 듬뿍 넣고 오래 끓인 걸쭉한 국물을 같이 씁니다. 육칼은 밥 없이 칼국수 면이 나오고, 육개장은 같은 국물에 밥과 적은 양의 면이 따라오며 가격은 같습니다. 보기보다 맵지 않고, 푹 익은 소고기와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면을 두세 번에 나눠 넣어 먹다가 남은 국물에 밥을 말면 한 그릇이 끝납니다. 반찬은 나물 세 가지와 김치, 깍두기이고, 김치 맛이 특히 좋습니다. 삼각지역과 남영역 사이의 아담한 노포라 점심과 주말엔 줄이 생기고, 저녁은 비교적 한산합니다. 국물은 포장해 가서 집에서 데워 먹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