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가래떡에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이 속까지 배어, 떡볶이가 쫄깃하게 씹힙니다. 양념은 자극적이지 않고 동네 분식집에서 먹던 익숙한 맛 쪽입니다. 튀김이나 순대를 더하면 한 끼가 되고, 퇴근길 간식으로 들르기에도 맞습니다. 도화동에서 오래 같은 자리를 지켜 집기와 의자에 세월이 묻어 있습니다. 공덕역에서 400m 떨어져 있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