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는 껍질이 바삭하고 살이 촉촉하지만 기름이 꽤 올라 있어서, 깔끔하게 먹고 싶은 날엔 임연수구이가 더 가볍습니다. 제육은 비계 붙은 고기를 불맛 나게 볶아 양이 넉넉하고, 생선과 함께 이천 쌀로 지은 솥밥이 나옵니다. 볼락과 제육을 묶은 정식도 있습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받고, 식사 뒤에는 논을 내다보는 뒷마당 의자에 잠깐 앉았다 가게 됩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