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리 마을 안쪽 고택이라 알고 가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데, 막상 앉으면 창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낙지볶음은 고춧가루 매운맛이 기본이고, 주문할 때 맵기를 낮춰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밥은 따로 시켜서 남은 볶음에 콩나물과 김가루를 넣고 비빕니다. 같이 나오는 새콤한 오이미역냉국이 매운 기운을 덜어 줍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