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도 바닷가 창 너머로 노을이 지는 곳이라, 해 질 무렵에 맞춰 가려면 바다 쪽 창가 자리를 미리 예약해 둡니다. 활어 코스는 전채부터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이어지고 회는 쫀득합니다. 단품 돈가스는 가츠오부시와 독특한 소스를 올려 오코노미야키 같은 맛이 나는데, 한 접시가 2인분입니다. 조개 칼국수는 작은 조개만 빼고 껍데기를 까서 내주어 손을 덜 쓰고 먹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