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gingwan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3대째 이어온 한우 떡갈비 전문점으로, 식품 명인 박규완 명인이 운영합니다. 오직 한우만을 사용하여 만든 떡갈비는 고기 결이 살아 있으면서 은은한 불향이 배어 있어 씹을수록 육즙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양념이 과하지 않아 고기 본연의 맛이 잘 살아 있으며, 부모님 세대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담백한 맛입니다. 밑반찬이 하나하나 정갈하고 간이 세지 않아 전체적인 균형이 좋으며, 묵은지와 누릉지도 별미로 꼽힙니다. 셀프 리필바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통밥이나 비빔국수, 추어탕을 함께 주문하면 담양다운 풍성한 한 끼가 완성되며, 대통주도 떡갈비와 잘 어울립니다. 명인전통 한우떡갈비가 1인 3만 7천 원대이고 대통밥(6천 원)은 별도 주문이므로 가격 부담이 있지만, 대부분의 음식을 직접 만드는 정성이 반영된 가격입니다. 넓은 공간에 깔끔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식사 장소로 적합하며, 주차 편의도 좋습니다. 관광지 근처여서 단체 버스 방문이 있을 수 있으며, 단체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개별 손님에 대한 서빙 관심이 분산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