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이를 비롯해 열두 가지 안팎의 버섯이 한 냄비에 들어가, 국물에서 버섯마다 다른 향이 올라옵니다. 맑은 쪽은 보양버섯 맑은탕, 붉은 쪽은 숫총각버섯 육개장인데, 육개장은 땀이 날 만큼 얼큰합니다. 가게 계단과 현관 쪽에는 고양이 여러 마리가 지내고 있어서, 들어가다 고양이 밥그릇을 차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