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바즈
과일 타르트가 계절마다 바뀌고, 유자 크림 속에 잘게 썬 배를 넣은 유자배 타르트처럼 한국 과일을 쓴 메뉴가 끼어듭니다. 유자의 산미 사이로 배가 씹히며 단맛과 수분을 보탭니다. 매장은 판매만 하고 자리가 없어,…
디저트 식당 22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과일 타르트가 계절마다 바뀌고, 유자 크림 속에 잘게 썬 배를 넣은 유자배 타르트처럼 한국 과일을 쓴 메뉴가 끼어듭니다. 유자의 산미 사이로 배가 씹히며 단맛과 수분을 보탭니다. 매장은 판매만 하고 자리가 없어,…

녹차, 흑임자, 바닐라, 멜론처럼 찹쌀 약과 위에 올리는 필링과 토핑에 따라 맛이 갈립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며, 흔한 약과보다 단맛이 덜합니다. 진열대의 시식 조각을 맛보는 동안 직원이 맛마다 차이를 설…

갓 구운 에그타르트는 얇은 껍질이 잘게 부서지고 안쪽 계란 필링이 따뜻하고 촉촉합니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굽기 때문에 따뜻한 타르트가 나오는 때와 진열된 종류가 계속 바뀝니다. 호두, 레몬, 라즈베리, 마롱, 초…

다산로 주택가 골목의 작은 디저트 가게는 좌석 없이 포장만 합니다. 중심은 포르투갈 식 에그타르트로, 결이 보이는 페이스트리 껍질을 높고 두껍게 세워 노란 커스터드를 가장자리까지 채웁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윗면…

포르투갈 방식으로 구운 에그타르트는 겉 페이스트리가 바삭하게 부서지고 속 커스터드는 부드럽습니다. 기본인 픽 클래식 에그타르트 옆에 초코 퐁당, 흑당 버블, 티라미수 맛이 나란히 놓이고, 음료는 서울숲 리프레셔 에…
디저트
종로구
북촌 사간동 골목의 한옥 구조를 현대적으로 고친 작은 공간에서 프렌치 페이스트리와 프렌치 케이크를 만듭니다. 쁘띠가토는 제품마다 재료 조합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백설은 바닐라와 캐러멜을, 조응은 장미와 라즈베리,…

온정마을 입구의 작은 빵집이라 문을 열자마자 버터 냄새가 확 풍깁니다. 데니쉬 베리는 설탕보다 과일 쪽 단맛이 나는 촉촉한 속을 결이 살아 있는 페이스트리가 감싸고, 호두 퀸아망은 호두와 설탕, 버터가 바삭하게 붙…

럼 까눌레는 겉이 바삭하고 속이 쫀득하며 럼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습니다. 바닐라 휘낭시에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결에 버터 향이 살아 있고, 갈레트는 버터 맛에 바삭한 식감이 재미있습니다. 쁘띠 가토는 계절마다 바뀌…

눈에 잘 띄지 않는 골목 안쪽인데, 들어가면 1층과 주방 뒤 2층까지 좌석이 넓게 이어지고 조용히 공부하는 구역이 따로 있습니다. 와플은 크로플처럼 겉이 겹겹이 바삭하고 시럽이 입혀져 단맛이 강해, 함께 나오는 과…

마들렌 종류가 유난히 많고, 기본 라인 외에 계절마다 한정 맛이 바뀌어 들어옵니다. 플레인 마들렌은 버터 향과 부드럽게 풀리는 속이 중심이지만, 슈가코팅을 입힌 브륄레나 장미와 리치 향의 로즈앤리치처럼 맛을 더한…

광장시장 빈대떡 골목 초입에서 반죽을 꼬아 기름에 넣는 손길을 줄 선 채로 지켜봅니다. 찹쌀을 섞은 반죽이라 속이 통통하고 쫄깃하며, 찹쌀꽈배기는 겉에 시나몬 설탕을 묻혀 냅니다. 고구마찹쌀꽈배기는 고구마 앙금,…

직접 간 우유 얼음은 밀도가 높아 묵직하고 입에서 천천히 녹습니다. 전통팥빙수에는 매장에서 삶은 팥을 올리는데, 과하게 달지 않고 텁텁하지 않아 우유 맛을 가리지 않습니다. 자몽빙수는 생과육을 얹어 상큼하며, 그릇…

국산 팥을 진하게 끓인 무가당 통팥죽은 양이 넉넉해 점심 대용으로 먹어도 든든합니다. 녹차빙수는 녹차 맛이 진하고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올리며, 단맛은 적당한 정도에 그칩니다. 인사동길 2층 매장은 넓고 조용하며 6…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와 중간에 직접 쑨 팥과 콩가루 층을 넣어 바닥까지 맛이 고르게 이어집니다. 팥빙수의 팥은 단맛이 세지 않고 생밤 고명이 올라가며, 견과류 팥소를 감싼 쑥찹쌀떡은 빙수 위에 얹어 먹어도 됩니다…
디저트
중구
펄 슈거를 섞어 저온 숙성한 발효 반죽을 눌러 구워, 겉에는 설탕 알갱이가 캐러멜처럼 굳고 속은 쫄깃하게 남습니다. 블루베리 크림치즈 와플은 새콤한 블루베리와 크림치즈를 함께 올리고, 딸기 와플은 생크림 위에 자른…

일반 팥빙수는 설탕 대신 사과잼으로 단맛을 내는 옛날 방식이고, 밀크 팥빙수는 우유 얼음이라 한결 부드럽습니다. 밀크 쪽이 더 맛있다는 쪽과 연유 냄새가 거슬려 일반을 고르는 쪽으로 취향이 갈립니다. 어느 쪽이든…
디저트
수영구
잘게 간 얼음에 직접 삶은 팥만 얹은 옛날식 팥빙수라 우유 크림이나 과일이 없고, 골고루 섞으면 팥의 단맛이 얼음 전체에 퍼집니다. 서늘한 날에는 단팥죽이 있고, 상투과자와 경주빵 같은 작은 구움과자도 팝니다. 나…

곱게 간 얼음 위에 국산 통팥을 넉넉히 얹고, 가루를 묻히지 않은 인절미를 고명으로 올립니다. 이 팥빙수는 연유가 얼음 속에 들어 있어 아래까지 섞어야 단맛이 고르게 퍼집니다. 밤, 은행, 계피 가루가 곁들여지고,…
디저트
중구
을지로 골목 안 디저트 가게에는 자개장과 낡은 목조 계단, 무늬가 선명한 가구가 옛 한약방처럼 놓여 있습니다. 1층은 비교적 조용하고, 계단을 올라가면 골목을 내려다보는 2층 자리가 있습니다. 설밤은 바삭한 겉면…

가게 이름이 프랑스어로 작은 잔들이라는 뜻인 만큼, 낮에는 커피와 프랑스 과자를 내고 저녁에는 내추럴 와인과 안주가 더해져 와인바처럼 바뀝니다. 레몬 타르트와 메르베이유, 마들렌, 카눌레처럼 변주를 크게 주지 않은…

흑임자빙수는 우유 얼음 둘레를 곱게 간 흑임자가 감싸고, 위에 팥과 찰떡을 올립니다. 얼음에 비해 팥이 적게 느껴질 수 있어서, 처음부터 다 섞기보다 흑임자와 팥을 조금씩 얹어 가며 떠먹습니다. 흑임자 없이 팥과…

매장에서 직접 삶은 팥은 단맛이 세지 않아, 팥빙수 한 그릇을 다 먹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팥이 넉넉히 올라간 빙수에는 쫀득한 떡이 곁들여지고, 녹차빙수는 우유 얼음 대신 일반 얼음을 써 녹차의 씁쓸함이 또렷합니다…
Korea Eats에는 22개의 디저트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종로구 지역에 가장 많은 6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5/5입니다.
현재 22개의 디저트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11,165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종로구에 6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18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