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자하문로 골목의 이 작은 바는 포르투갈식 에스프레소와 파스텔 드 나타 두 가지로 메뉴의 축을 세웠습니다. 좌석은 카운터 위주라 오래 머물기보다 경복궁과 서촌을 걷다 잠깐 쉬어 가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타르트는 바삭한 페이스트리 안에 부드러운 커스터드를 채웠고,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이 그 단맛을 끊어 줍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