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과 채소를 듬뿍 담은 냄비에 한우 소불고기를 끓이는데, 설탕 단맛에 기대지 않아 처음엔 심심하다가 졸아들수록 간이 맞아 들어갑니다. 1인분은 200g이고, 고기를 다 먹은 국물에 밥을 볶은 뒤 누룽지와 매실차가 나옵니다. 반찬 가운데 참외장아찌는 성주다운 것으로, 아삭하면서 달고 짭짤합니다. 육회는 붉은 고추장 양념이지만 맵지 않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