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 바로 앞 잔디밭에 빈백이 깔려 있어, 날이 좋으면 거기 누워 하늘과 물을 보다 갑니다. 좋은 자리는 거의 바깥에 있어서, 춥거나 비 오는 날 넓은 실내에만 앉아 있으면 밋밋하게 느껴집니다. 가을이면 한옥풍 지붕 너머로 단풍이 들고, 여름에는 옆 계곡에서 물놀이를 합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