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낙원상가 근처에서 1974년부터 영업해 온 카페는 3층부터 5층까지 층마다 쓰임이 다릅니다. 아래층에는 커피 그라인더 컬렉션과 40여 가지 유기농 차가 전시되어 향을 맡아 보고 차를 고르고, 위층에는 스푼 컬렉션이 걸린 공연·대관 공간과 테라스로 이어지는 갤러리가 있습니다. 밀크티는 티팟에 담겨 나오며, 비엔나 커피와 차이밀크티도 있습니다. 재즈와 클래식 같은 작은 공연이 열리고, 저녁에는 맥주와 와인도 팝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